JP모건 체이스 등과 기간 대출 계약 개정…가산금리 4.75%에서 4.00%로 낮춰
이번 개정안에 따라 유나이티드 내추럴 푸드와 공동 차입자들의 미상환 기간 대출 금리가 재조정된다. 담보조달금리(SOFR)에 적용되는 가산 마진이 기존 4.75%에서 4.00%로 0.75%포인트 인하된다.
이번 계약에는 유나이티드 내추럴 푸드를 비롯해 공동 차입자인 슈퍼밸루(SUPERVALU INC.), UNFI 홀세일(UNFI Wholesale, Inc.), UNFI 디스트리뷰션 컴퍼니(UNFI Distribution Company, LLC)가 참여했다. 대주단과 행정 및 담보 대리인인 JP모건 체이스 은행(JPMorgan Chase Bank, N.A.)도 계약 당사자로 서명했다.
이번에 개정된 대출 계약은 지난 2018년 10월 22일에 최초 체결된 기간 대출 계약을 바탕으로 한다. 회사 측은 금리 조정 외에 대출 계약의 다른 주요 조건들은 변경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전체 사본은 2026년 8월 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연례 보고서(Form 10-K)에 첨부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 내추럴 푸드는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공시 서류에는 조르조 마테오 타르디티(Giorgio Matteo Tarditi) 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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