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1·PD-L1 항체 병용 비소세포·소세포폐암 치료...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 확장
이번 특허는 미국,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유럽, 호주, 이스라엘, 멕시코, 러시아, 칠레 등에서 이미 취득한 레코사와 PD-1 및 PD-L1 항체 병용 특허를 확장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 확보가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현재 'Acclaim-3' 임상시험에서 평가 중인 치료 병용 요법에 중요한 보호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레코사는 폐암 치료를 위해 기존에 승인된 주요 항암제와의 병용 요법으로 우선 개발되고 있다. 전임상 연구에서 레코사는 표적 치료제 및 면역요법과 상호 보완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레코사의 독특한 특성이 폐암 및 기타 암 환자를 위한 기존 치료법을 개선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암학회(Canadian Cancer Society)에 따르면 폐암 및 기관지암은 캐나다에서 비흑색종 피부암을 제외하고 가장 흔하게 진단되는 암이며, 남녀 모두에게 암 사망의 주요 원인이다. 캐나다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약 3만 2,900명이 폐암 및 기관지암 진단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체 신규 암 사례의 13%에 해당한다. 또한 약 1만 9,300명이 폐암 및 기관지암으로 사망할 것으로 추정되어 전체 암 사망의 22%를 차지할 전망이다.
젠프렉스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종양학 및 당뇨병 치료제 등의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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