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순이익 전망 최대 1억 100만 달러로 조정... 2분기 500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도 단행
회사는 2026년 6월 22일 발표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부문의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적인 비용 초과와 지연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제3자 업계 전문가의 지속적인 평가 등을 통해 파악되었으며, 주로 이전에 언급된 6개 프로젝트에서 발생했다. 이 중 2개 프로젝트는 2분기에 실질적으로 완료되었고, 1개는 3분기 초, 2개는 3분기 말, 나머지 1개는 4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6년 신재생에너지 부문 매출은 약 21억 달러로 예상되어, 2025년의 약 30억 달러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이러한 일시적 악재를 반영해 회사는 2026년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대폭 낮췄다. 조정된 연간 순이익 전망치는 7100만 달러에서 1억 100만 달러 사이로, 기존 전망치인 2억 2300만 달러에서 2억 3400만 달러 대비 크게 감소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 전망치 역시 기존 4.05달러~4.25달러에서 1.30달러~1.85달러로 하향 조정되었다. 비GAAP(미국 일반회계기준) 기준 조정 EPS는 기존 4.80달러~5.00달러에서 2.05달러~2.60달러로, 조정 EBITDA는 기존 4억 8000만 달러~5억 달러에서 2억 7500만 달러~3억 2500만 달러로 각각 낮아졌다. 이러한 영향의 대부분은 2026년 2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실적 전망 하향과 더불어 제레미 킨치(Jeremy Kinch) COO가 6월 22일부로 사임했다. 회사는 영구 후임자를 찾는 동안 코티 바들라무디(Koti Vadlamudi)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COO의 주요 업무를 대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모리스 서비시스는 2분기 중 에너지 부문에서 총 2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주는 전력 부하 성장과 데이터 센터를 지원하기 위한 천연가스 발전, 산업 및 전력 건설 서비스 분야의 엔지니어링과 건설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회사는 2분기 중 주당 평균 약 111.29달러에 약 50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매입했다. 2026년 6월 22일 기준 승인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약 1억 달러이며, 해당 프로그램은 2028년 4월 30일에 만료된다.
프리모리스 서비시스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유틸리티,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대상으로 필수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통신, 발전 및 교통 인프라를 아우르는 엔지니어링, 건설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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