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수수료 연 0.35%→0.19%, 스테이킹 수수료 23%→7%로 각각 낮춰
공시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스테이킹 ETF의 스폰서인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 스폰서스 LLC(Grayscale Investments Sponsors, LLC)는 수탁자인 CSC 델라웨어 트러스트 컴퍼니(CSC Delaware Trust Company)와 '제2차 개정 및 재작성된 신탁 선언 및 신탁 계약'에 대한 수정안 제3호(Amendment No. 3)를 체결했다. 이번 수정안에 따라 연간 스폰서 수수료는 기존 신탁 자산 총액의 0.35%에서 0.19%로 낮아진다. 인하된 수수료율은 계약 체결일인 2026년 6월 25일부터 즉시 적용된다.
이와 함께 스폰서 스테이킹 수수료도 기존 23%에서 7%로 크게 인하된다. 해당 수수료는 스테이킹 계약을 통해 발생하는 총 스테이킹 대가(gross Staking Consideration)를 기준으로 부과되며, 이 역시 2026년 6월 25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스테이킹 ETF는 이번 수수료 인하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2026년 4월 16일 자 기본 투자설명서에 대한 투자설명서 보충서(prospectus supplement)를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수정된 신탁 계약은 최초 2025년 9월 19일에 작성되었으며, 이후 2025년 10월 27일에 수정안 제1호, 2026년 1월 2일에 수정안 제2호가 각각 체결된 바 있다. 해당 신탁은 과거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트러스트 ETF(Grayscale Solana Trust ETF)'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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