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는 주당 25달러에 상환... 이르면 올해 8월 거래 종결 전망
양사가 지난 2026년 3월 27일 체결하고 이후 수정한 합병 계약에 따르면, CCM의 완전 자회사인 크로스컨트리 머저 코프(CrossCountry Merger Corp.)가 투 하버스 인베스트먼트와 합병하게 된다. 합병 후 투 하버스 인베스트먼트는 존속 법인으로 남아 CCM의 완전 자회사가 될 예정이다.
합병 계약에 따라 거래가 효력을 발휘하는 시점에 투 하버스 인베스트먼트의 보통주(액면가 0.01달러)는 1주당 현금 12.00달러로 전환된다. 이와 함께 보통주 주주들은 합병 완료일이 속한 분기의 경과 일수에 따라 일할 계산된 잔여 배당금(pro-rated stub dividend)을 추가로 받게 된다. 이 배당금은 회사의 가장 최근 분기 배당금과 분기 시작일부터 합병 전날까지의 일수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또한 투 하버스 인베스트먼트의 시리즈 A, 시리즈 B, 시리즈 C 우선주 보유자들은 합병 거래 종결 후 주당 25.00달러에 누적 및 미지급 배당금을 더한 금액으로 주식을 상환받는다.
이번 합병 거래는 현재 종결을 향해 절차를 밟고 있다. 양사는 지난 5월 21일 미국 연방 반독점 당국으로부터 하트-스콧-로디노 반독점증진법(HSR Act)에 따른 대기 기간 조기 종료 승인을 받아 연방 차원의 반독점 심사를 통과했다. 아울러 합병에 필요한 53개 주 규제 기관 및 대행사의 승인 중 48개 승인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거래 완료는 남은 주 규제 기관의 승인을 포함한 통상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하며, 이르면 2026년 8월 중 거래가 종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거래에서 투 하버스 인베스트먼트 측 금융 자문은 훌리한 로키 캐피탈(Houlihan Lokey Capital, Inc.)이, 전략 자문은 PJT 파트너스(PJT Partners)가 맡았다. 법률 고문은 존스 데이(Jones Day)가, 의결권 대행은 D.F. 킹(D.F. King & Co., Inc.)이 담당했다. CCM 측은 씨티(Citi)가 독점 금융 자문사로, 심슨 대처 앤 바틀렛 LLP(Simpson Thacher & Bartlett LLP)가 법률 고문으로 참여했으며, 이니스프리(Innisfree)가 의결권 자문을 맡았다.
투 하버스 인베스트먼트는 메릴랜드주 법인으로 모기지 서비스권(MSR), 주거용 모기지 담보 증권(RMBS) 및 기타 금융 자산에 투자하는 부동산 투자 신탁 회사이며 본사는 미네소타주 세인트루이스 파크에 있다. 합병 상대방인 CCM은 미국 전역 50개 주와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에서 1,00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9,0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리테일 모기지 대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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