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엔드투엔드 발전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시장 확장 도모
인수 대상인 GESA는 미국 기반의 발전 사후관리(aftermarket) 솔루션 제공업체인 '베이즈로드 파워(Baseload Power)'와 글로벌 발전소 설치 및 운영·유지보수(O&M) 서비스 기업인 '프로퍼 에너지 서비스(Pro-Per Energy Services)'의 결합으로 설립된 회사다.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는 이번 인수가 주당 순이익과 주당 자유현금흐름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는 자체적인 엔드투엔드(end-to-end) 발전 역량을 강화하고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발전소 설치 및 시운전 서비스부터 장기 운영, 자산 수명 주기 전반의 수리 및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풀 사이클 발전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베이즈로드와 프로퍼가 보유한 항공기 전용(aeroderivative), 산업용, 대형(heavy-duty), 수력, 증기 등 다양한 발전기 및 터빈 클래스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인력 풀을 넓히고 턴키 발전 솔루션 공급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베이즈로드의 미국 내 사후관리 및 설치·시운전 서비스와 프로퍼의 해외 O&M 경험을 결합해, 그리드 연결, 송전망 연계(co-located across-the-meter), 송전망 배후(behind-the-meter) 발전 설비를 포함한 다양한 규모의 국내외 제3자 발전 서비스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된다.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의 빌 자틀러(Bill Zartler) 이사회 의장 겸 공동 최고경영자(Co-CEO)와 어맨다 브록(Amanda Brock) 공동 최고경영자는 "성장하는 시장 요구를 바라볼 때, GESA 인수는 솔라리스를 공인된 종합 서비스 발전 제공업체로 구축하는 또 다른 핵심 단계"라며 "중요한 전력 수요의 여러 단계에 걸쳐 필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력, 인재 및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당사의 확장 능력을 강화하고, 고객과 모든 솔라리스 이해관계자를 위해 전체 프로젝트 수명 주기에 걸쳐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턴키 및 O&M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GESA의 역량과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를 실행해 온 솔라리스의 입증된 실적을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최종 시장과 고객 세그먼트에 대한 접근도 용이해진다"며 "전력 인프라 투자가 빠른 속도로 가속화됨에 따라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상당한 성장 가도를 계속해서 보고 있으며, GESA 팀을 솔라리스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고 합병된 회사의 강점과 성장 기회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는 데이터 센터, 에너지 및 기타 상업 및 산업 부문의 고객을 대상으로 발전 및 송배전 솔루션, 물류 장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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