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2421만 달러로 12.6% 증가했으나 26만 달러 순손실 기록…JPM 신용 약정 비율 미달로 웨이버 받아
공시에 따르면 노던 테크놀로지스 인터내셔널의 3분기 순매출은 2421만 5662달러로, 전년 동기의 2150만 8563달러 대비 12.6% 증가했다. 그러나 매출원가가 전년 동기 1324만 9123달러에서 1607만 2498달러로 크게 늘어나면서 매출총이익은 814만 3164달러로 전년 동기(825만 9440달러)보다 소폭 감소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3분기 NTIC 귀속 당기순손실은 26만 329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12만 1775달러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손실은 각각 0.03달러로 집계됐다.
3분기 영업비용은 총 1017만 8794달러로 전년 동기의 966만 5165달러보다 증가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판매비가 464만 7548달러, 일반관리비가 432만 4275달러, 연구개발비가 120만 6971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공동벤처 운영을 통한 총수익은 255만 960달러로 전년 동기(227만 2912달러) 대비 증가했다. 이 중 공동벤처 지분법 이익은 151만 7174달러였으며, 공동벤처 서비스 제공 수수료 수익은 103만 3786달러였다.
회사는 JP모건 체이스 은행(JPMorgan Chase Bank, N.A.)과의 신용 약정(Credit Agreement)에 따른 재무 약정 조건을 위반한 사실도 공개했다. 약정에 따르면 회사는 고정비용보상비율(Fixed Charge Coverage Ratio)을 최소 1.25 대 1.0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나, 2026년 5월 31일 기준 해당 비율은 0.68 대 1.00에 그쳐 기준치에 미달했다. 이에 노던 테크놀로지스 인터내셔널은 지난 2026년 7월 7일 JP모건 체이스 은행으로부터 해당 분기 약정 미준수에 대한 면제 조치를 획득했다. 회사는 해당 약정 외의 다른 신용 약정 조건은 모두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회사가 보유한 선순위 담보 회전 신용 한도(Credit Facility)의 총 한도는 1200만 달러이며, 2026년 5월 31일 기준 차입 잔액은 1176만 3555달러로 한도에 육박한 상태다. 앞서 회사는 2025년 12월 17일 해당 신용 한도의 만기일을 2026년 1월 5일에서 2027년 2월 5일로 연장했으며, 2026년 1월 30일에는 신용 한도 가용 금액을 기존 1000만 달러에서 1200만 달러로 증액하는 약정 수정을 진행한 바 있다.
이 밖에 노던 테크놀로지스 인터내셔널은 이번 3분기 중 오하이오주 비치우드(Beachwood)에 위치한 시설의 순장부가치 86만 9407달러를 유형자산(property and equipment, net)에서 매각예정자산(Assets held for sale)으로 재분류했다. 재분류된 자산은 건물 및 개선 비용 137만 6803달러와 관련 감가상각누계액 50만 7396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각예정자산 분류에 따라 해당 자산에 대한 감가상각 기록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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