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26.48달러에 377만 6436주 발행…순수입금 9390만 달러 예상
앨토 뉴로사이언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회사는 보통주 377만 6436주를 주당 26.48달러에 공모 발행한다. 총 공모 금액은 약 1억 달러(1억 25.28달러) 규모다. 인수 수수료 약 550만 달러(550만 1.39달러)와 예상 발행 비용 65만 달러를 차감한 순수입금은 약 9390만 달러로 추정된다. 이번 공모의 주식 인도 예정일은 2026년 7월 14일이다. 이번 공모의 공동 장부관리자는 비오에이 증권(BofA Securities), 스티펠(Stifel), 윌리엄 블레어(William Blair), 베어드(Baird)가 맡았으며, 존스트레이딩(JonesTrading)과 에이치씨 웨인라이트(H.C. Wainwright & Co.)가 공동 관리자로 참여했다.
회사는 이번 공모로 조달한 순수입금을 기존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합쳐 신약 후보물질인 'ALTO-207'의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고 확장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치료 저항성 우울증(TRD) 치료를 위한 단일 요법으로서 ALTO-207의 추가적인 임상 3상 시험을 수행하는 것이 포함되며, 이외에도 일반 운영 자금 목적으로 사용된다. 앨토 뉴로사이언스는 이번 공모 순수입금과 기존 자금을 통해 2030년까지 운영 비용과 자본 지출 요구 사항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앨토 뉴로사이언스는 예비 재무 정보를 통해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제한된 현금이 약 2억 4420만 달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감사나 검토를 거치지 않은 예비 추정치다.
앨토 뉴로사이언스는 신경생물학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정신질환 치료 옵션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자체 정밀 정신의학 플랫폼을 통해 환자의 생물학적 특성을 분석하고 이에 맞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주요 우울 장애(MDD), 조울증(BPD), 치료 저항성 우울증, 조현병, 파킨슨병 등을 표적으로 하는 7개의 임상 단계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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