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톰슨 버핏 재단 등에 기부…의결권 지분 29.7%로 변동
버핏은 전환을 통해 확보한 클래스 B 보통주 중 900만 주를 수잔 톰슨 버핏 재단(Susan Thompson Buffett Foundation)에 기부했다. 또한 셔우드 재단(Sherwood Foundation), 하워드 G. 버핏 재단(Howard G. Buffett Foundation), 노보 재단(NoVo Foundation)에 각각 클래스 B 보통주 100만 주씩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클래스 B 주식은 총 1200만 주다.
이번 주식 전환 및 기부 이후 버핏이 직접 보유한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은 클래스 A 보통주 18만 8290주와 클래스 B 보통주 1162주가 됐다. 이는 버크셔 해서웨이 전체 클래스 A 발행 주식 수의 약 38.2%, 클래스 B 발행 주식 수의 0.01% 미만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로써 버핏이 보유한 두 종류 주식의 합산 의결권 지분은 29.7%이며, 전체 발행 주식에 대한 경제적 지분(economic interest)은 13.2%를 차지하게 됐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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