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0만 5000달러 및 최대 5만 달러 보너스 조건... 월 단위 고용 계약
공시에 따르면 댐브라 사장의 연간 기본 급여는 20만 5,000달러로 책정됐다. 이와 함께 특정 마일스톤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5만 달러의 보너스를 넥스트트립의 제한조건부 보통주로 지급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는다. 고용 계약은 월 단위(month-to-month)로 유지된다.
해고 관련 조건도 구체적으로 명시됐다. 임용 후 첫 12개월 이내에 비자발적으로 해고될 경우 12개월 치의 기본 급여를 지급받는다. 근무 기간이 12개월을 초과한 시점에서 해고될 경우에는 근무 연수 1년당 4주 치의 기본 급여를 받게 되며, 최대 지급 한도는 12주 치로 제한된다.
올해 36세인 댐브라 사장은 지난 2026년 2월 비임원 직급의 미디어 부문 사장으로 넥스트트립에 처음 합류했다. 넥스트트립에 오기 전에는 브랜드 USA(Brand USA)에서 콘텐츠 디렉터로 근무했다. 또한 2022년 1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에서 총괄 프로듀서로 일했으며, 이에 앞서 2016년 1월부터 2022년 1월까지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프로듀서로 재직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임명과 관련해 댐브라 사장과 다른 특정 개인 사이에 체결된 사전 합의나 이해관계는 없으며, 회사의 기존 이사나 임원진과의 친인척 관계도 없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7월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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