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자 사임… 6개월간 의료 보험료 지원 등 퇴직 합의서 체결
공시에 따르면 퍼거슨 CMO는 지난 7월 7일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사임 효력 발생일은 7월 31일이다. 커드리널 테라퓨틱스는 현재 퍼거슨 CMO의 후임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측이 체결한 퇴직 합의서에 따라 퍼거슨 CMO는 사임일까지의 급여를 정상 지급받는다. 또한 사임일로부터 6개월 동안 COBRA(미국 연방 건강보험 지속법)에 따른 의료 보험료의 100%를 회사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단, 이 기간 중 퍼거슨 CMO가 새로운 직장에서 단체 건강보험 혜택을 받거나 COBRA 자격을 상실할 경우 보험료 지원은 즉시 중단된다. 이외에도 승인되었으나 아직 정산되지 않은 업무 비용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이번 퇴직 합의서는 서명 후 7일간의 철회 기간을 거쳐 효력이 발생한다. 보험료 지원 의무는 사임일에 두 번째 면책 서류를 작성하고, 이후 7일간의 철회 기간이 경과해야 개시된다. 합의서에는 회사 및 전·현직 임직원에 대한 모든 청구권을 포기하는 일반 면책 조항과, 퍼거슨 CMO가 회사 및 피면책 당사자를 비방하지 않도록 하는 비방 금지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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