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계획 및 Rule 10b5-1 계획에 따라 사흘간 클래스 A·B 주식 처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공시에 따르면, 로스버그 박사는 지난 7월 14일 클래스 A 보통주 81만 5,632주를 주당 가중평균가격 7.7178달러에 매각했다. 이어 15일에는 클래스 A 보통주 173만 319주를 주당 7.3228달러에, 16일에는 클래스 A 보통주 25만 3,867주를 주당 7.0889달러에 각각 처분했다.
또한 로스버그 박사는 7월 16일에 클래스 B 보통주 121만 3,634주도 주당 가중평균가격 7.0889달러에 매각했다. 해당 클래스 B 보통주는 매각과 동시에 규정에 따라 클래스 A 보통주로 1대 1 비율로 자동 전환됐다. 이번 주식 매각은 모두 상속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26년 3월 13일에 체결된 Rule 10b5-1 trading plan(내부자 거래 계획)에 따라 실행됐다.
이번 거래 이후 로스버그 박사 측이 보유한 버터플라이 네트워크의 클래스 A 보통주는 총 82만 8,775주(지분율 0.4%)가 됐다. 이 중 로스버그 박사 본인이 직접 소유한 주식은 8만 434주이며, 60일 이내에 행사 가능한 스톡옵션 2만 1,645주가 포함돼 있다. 나머지 72만 6,696주는 배우자가 보유하고 있다.
의결권이 높은 클래스 B 보통주의 경우, 로스버그 박사 측은 여전히 2521만 3,303주를 보유해 해당 클래스 지분 100%를 유지하고 있다. 클래스 B 주식은 로스버그 박사의 자녀들을 위한 신탁이 소유한 법인들과 4C 홀딩스(4C Holdings I~V, LLC) 법인들을 통해 간접 보유 중이다. 법인별 보유량은 4C 홀딩스 I이 471만 6,596주(18.7%), II·III·IV가 각각 262만 1,701주(각각 10.4%), V가 884만 5,238주(35.1%)다.
버터플라이 네트워크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벌링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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