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순이익 0.50달러 기록, 순이자마진 3.90%로 개선
회사의 2분기 순이자이익은 1억 3691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억 2373만 달러와 전분기의 1억 3479만 달러 대비 모두 증가했다. 세금 등가 기준 순이자마진(NIM)은 3.90%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3.81% 및 전분기의 3.86%보다 개선됐다. 회사 측은 예금 비용의 감소와 지난 1년간의 증권 수익률 개선이 순이자이익 및 마진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평균 이자수익자산은 144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33억 4000만 달러보다는 증가했으나 전분기의 145억 4000만 달러에 비해서는 소폭 감소했다.
비이자이익은 3584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3287만 달러와 전분기의 321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자산관리 수수료 수익이 1396만 달러로 전년 동기(1275만 달러) 대비 증가했으며, 수탁자산(AUM)의 시장 가치는 122억 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모기지 수익은 secondary 모기지 부서 구조조정과 신규 대출 담당자 영입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413만 달러) 대비 증가한 468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2분기 비이자비용은 전년 동기(7174만 달러) 대비 증가한 8111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효율성 비율(Efficiency ratio)은 45.94%로 전년 동기의 44.97%보다 다소 상승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퍼스트 파이낸셜 뱅크셰어스의 연결 총자산은 153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43억 8000만 달러 대비 증가했으나 전분기의 153억 9000만 달러보다는 소폭 줄었다. 대출 잔액은 83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80억 7000만 달러) 및 전분기(82억 9000만 달러) 대비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예금 및 환매조건부채권 잔액은 131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25억 달러) 대비 증가했으나 전분기(133억 1000만 달러)보다는 감소했다. 주주지분은 20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17억 40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증권 포트폴리오의 세후 미실현 손실은 시장 이자율 변동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3억 7346만 달러) 대비 축소된 2억 7967만 달러로 집계됐다.
자산 건전성 측면에서 회사는 2분기에 418만 달러의 신용손실충당금을 적립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313만 달러와 전분기의 229만 달러 대비 늘어난 수준이다. 6월 30일 기준 대출충당금 잔액은 1억 1243만 달러로 전체 대출의 1.35% 수준을 기록했다. 2분기 중에는 60만 달러의 순회수액을 기록해 전년 동기의 72만 달러 순상각 및 전분기의 35만 6000달러 순상각에서 회복세로 돌아섰다. 총 대출 및 압류자산 대비 부실자산(NPA) 비율은 0.80%로 전년 동기의 0.79%와 전분기의 0.66% 대비 소폭 상승했다.
텍사스주 애빌린에 본사를 둔 퍼스트 파이낸셜 뱅크셰어스는 금융 지주회사로, 자회사인 퍼스트 파이낸셜 은행을 통해 텍사스 주 내에서 79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9개 지점을 보유한 퍼스트 파이낸셜 웰스 매니지먼트와 기술 운영 회사인 퍼스트 테크놀로지 서비스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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