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컴퓨팅 및 AI 인프라 사업 집중 반영…7월 22일부터 적용
LM 펀딩 아메리카는 2026년 7월 20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사명을 파워컴퓨트로 변경하며, 효력은 오는 7월 22일부터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의 보통주는 7월 22일 미국 나스닥 시장 개장 시점부터 새로운 티커 심볼인 'PWCM'으로 거래될 예정이다. 이번 사명 및 티커 변경과 관련해 주주들이 취해야 할 별도의 조치는 없으며, 회사의 CUSIP 번호도 기존대로 유지된다.
이번 리브랜딩은 회사가 이미 확보한 26메가와트(MW) 규모의 저비용 전력 인프라 자산을 활용해 HPC 및 AI 인프라를 잠재 고객에게 제공하려는 전략적 방향을 반영한 것이다. 회사는 오클라호마와 미시시피에 위치한 시설들을 통해 이 전력 인프라를 완전히 소유하고 운영하고 있다.
브루스 M. 로저스(Bruce M. Rodgers)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전력이 제약이 되는 시장에서 우리는 이미 전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파워컴퓨트는 두 개 시설에 걸쳐 26메가와트의 운영 인프라, 대차대조표를 지탱하는 비트코인 재정, 그리고 우리가 이미 구축한 것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 대한 명확한 시야를 가지고 이 분야에 진입한다"고 말했다.
2008년에 설립되어 플로리다주 탬파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비트코인 재정 및 채굴 사업을 운영하는 동시에 HPC와 AI 인프라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플로리다주를 중심으로 비영리 커뮤니티 협회에 자금을 제공하는 기술 기반 특수 금융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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