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달러 규모 신규 텀론 및 6억 달러 신용공여 활용
공시에 따르면 마스텍과 자회사 마스텍 노스 아메리카(MasTec North America, Inc.)는 지난 7월 20일 신규 선순위 무담보 지연인출 기간대출 계약(New Term Loan Agreement)에 따라 제공된 7억 달러의 한도를 전액 인출했다. 해당 계약은 행정대리인인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N.A.) 및 기타 대주단과 체결한 것이다.
마스텍은 이번에 차입한 7억 달러 전액을 엘렉트리컬 스페셜리스트(Electrical Specialists, Inc., 영업명 슈페리어 그룹) 인수 거래의 현금 대가 지급과 이와 관련된 수수료, 비용 및 기타 관련 거래의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스텍은 같은 날 기존 신용공여 약정(Credit Facility)을 통해 6억 달러를 추가로 차입했다. 마스텍은 지난 7월 7일 뱅크오브아메리카 및 대주단과 2025년 6월 26일자 기존 신용공여 약정을 개정한 바 있다.
신용공여를 통해 조달한 6억 달러 중 약 5억 8000만 달러는 슈페리어 그룹 인수를 위한 현금 대가(인수한 현금 약 1억 500만 달러 포함)와 관련 수수료 및 비용 지급에 사용됐다. 나머지 금액은 기타 운영 자금으로 활용됐다.
마스텍은 미국 플로리다주 코럴 게이블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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