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손상각률 5.3%로 전월 대비 하락…소비자 신용카드가 대출 채권의 90% 이상 차지
이는 직전 월인 2026년 5월 말과 비교해 대출 잔액은 늘고 대손상각률은 개선된 수치다. 5월 말 기준 기말 대출 채권 잔액은 1,017억 달러였으며, 30일 이상 연체율은 4.2%로 동일했으나 순대손상각률은 5.5%로 6월보다 0.2%포인트 높았다. 전년 동기인 2025년 6월 말 기준 기말 대출 채권 잔액 998억 달러, 연체율 4.2%, 순대손상각률 5.8%와 비교해도 대손상각률이 낮아졌다.
회수 조정을 반영한 비GAAP(Non-GAAP) 기준 지표인 조정 순대손상각률은 2026년 6월 5.2%를 기록했다. 이는 5월의 5.4%와 전년 동기인 2025년 6월의 5.7% 대비 각각 0.2%포인트,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싱크로니 파이낸셜 측은 조정 순대손상각률이 분기 및 연간 순대손상각률을 더 잘 나타내는 월별 지표로서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2026년 상반기 동안의 추이를 살펴보면, 30일 이상 연체율은 1월 4.6%, 2월 4.7%로 고점을 기록한 후 3월 4.5%, 4월 4.3%, 5월과 6월에는 각각 4.2%로 하락 안정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순대손상각률 역시 2월과 3월에 각각 5.8%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4월과 5월 5.5%, 6월 5.3%로 점차 감소했다.
싱크로니 파이낸셜의 포트폴리오에서 소비자 신용카드 대출 채권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소비자 신용카드 대출 채권은 전체 기말 대출 채권 잔액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회사는 대손상각이 매월 다양한 날짜에 실행되며, 달력 및 청구 주기 등의 요인에 따라 월별 대손상각액이 포트폴리오의 실질적인 성과 변화 없이도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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