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락다방 프로젝트 4분기 첫 생산 예정…연간 투자 가이드라인 상향
머피 오일의 2분기 순이익은 2억 3220만 달러(주당 1.59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2230만 달러(주당 0.16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2억 2580만 달러(주당 1.5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3850만 달러(주당 0.27달러)를 대폭 상회했다. 조정 EBITDA는 5억 9270만 달러, 조정 EBITDAX는 6억 3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기간 총 생산량은 하루 평균 16만 8995배럴 상당(BOEPD)을 기록하며 회사 측이 제시한 분기 가이드라인의 상단에 도달했다. 이는 캐나다 터퍼 몬트니(Tupper Montney) 지역의 지속적인 시추공 성능 우수성에 기인한 것이다. 이 중 석유 생산량은 하루 평균 8만 5265배럴(BOPD)을 차지했다.
코트디부아르 석유 발견 및 베트남 프로젝트 순항
머피 오일은 코트디부아르 해상의 Block CI-709 구역에 위치한 부발레-1X(Bubale-1X) 탐사정에서 석유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시추공은 2개의 저류층에 걸쳐 총 100피트 규모의 순 탄화수소 부존층(net pay)을 확인했다. 회사는 2분기 이후 인근 Block CI-103 구역에서 부발레 웨스트-1X(Bubale West-1X) 평가정의 시추를 개시하며 탐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베트남에서 진행 중인 락다방(Lac Da Vang) 개발 프로젝트도 첫 원유 생산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머피 오일은 2분기 중 파이프라인 설치를 완료하고 부유식 원유 저장·하역 설비(FSO)를 진수했다. 분기 이후에는 상부 구조물(topsides) 설치를 완료하고 FSO를 최종 위치로 이동시켰으며, 올해 4분기 중 첫 원유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베트남 하이수방(Hai Su Vang) 평가 프로그램은 하이수방-4X 평가정 시추를 끝으로 종료되었으며, 해당 시추공은 건공(dry hole)으로 처리되어 비용으로 인식됐다.
미국 멕시코만(Gulf of America)에서는 치누크 8호(Chinook #8) 개발정의 시추를 완료하고 완결 작업을 시작했다. 이 시추공은 올해 4분기 중 가동을 시작해 하루 평균 약 1만 5000배럴 상당의 초기 총 생산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육상 사업에서는 이글포드 셰일(Eagle Ford Shale)에서 6개, 케이봅 두버네이(Kaybob Duvernay)에서 4개의 우물을 가동했다.
연간 투자 가이드라인 상향 및 주주 환원
머피 오일은 고영향 평가 및 개발 기회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연간 자본 지출(CAPEX) 계획을 상향 조정했다. 연간 CAPEX 가이드라인의 중간값을 기존 12억 5000만 달러에서 15억 5000만 달러로 높였으며, 전체 가이드라인 범위는 15억 달러에서 16억 달러로 설정했다. 2분기 중 실제 집행된 CAPEX는 4억 7600만 달러다.회사는 탄탄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6월 30일 기준 총 유동성은 약 24억 8000만 달러로, 미인출된 20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신용한도와 약 4억 800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으로 구성된다. 총 부채는 15억 5000만 달러이며, 가중평균 만기는 8.7년, 가중평균 쿠폰 금리는 6.3%다.
주주 환원 정책도 지속했다. 머피 오일은 2분기 중 5000만 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했다. 이번 분기에는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지 않았으나, 여전히 5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잔여 한도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유연한 자금 집행이 가능하다.
머피 오일은 다중 분지의 육상 및 해상 포트폴리오와 풍부한 탐사 기회를 보유한 독립계 석유 및 천연가스 기업이다. 미국 이글포드 셰일, 캐나다 터퍼 몬트니 및 케이봅 두버네이 등 육상 자산과 미국 멕시코만, 캐나다 해상 자산을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코트디부아르 등지에서 해상 탐사 및 개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머피오일 #MUR #실적발표 #석유발견 #코트디부아르 #베트남락다방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