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타워 포트폴리오 매각으로 2억 2990만 달러 처분이익 반영
ATN 인터내셔널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1억 8130만 달러 대비 2% 증가한 1억 84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국제 및 미국 통신 부문의 성장에 따른 것이다. 영업이익은 2억 3973만 달러로 전년 동기 23만 3000달러에서 급증했다. 영업이익 급증은 미국 남서부 타워 포트폴리오 매각의 1차 종결로 발생한 2억 2990만 달러의 처분이익이 반영된 결과다.
미국 타워 포트폴리오 매각 및 자금 유입
회사는 지난 6월 2일 에베레스트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Everest Infrastructure Partners, Inc.)의 계열사에 미국 남서부 타워 포트폴리오를 매각하는 거래의 1차 종결을 완료하고 2억 6770만 달러의 현금을 수취했다. 향후 10개월 동안 건설 및 운영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최대 2960만 달러의 현금 대가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2분기 순이익은 1억 6729만 달러(희석 주당 10.71달러)로 전년 동기 703만 달러의 순손실(주당 0.56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비GAAP 지표인 조정 EBITDA는 전년 동기 4579만 달러 대비 9% 증가한 4974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EBITDA 마진율은 25.3%에서 27.0%로 개선됐다.
자사주 매입 한도 증액 및 배당금 지급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지난 7월 31일 이사회는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를 1500만 달러 증액하여 총 한도를 3000만 달러로 늘렸다. 한편, 2분기 중에는 기존 2500만 달러 한도의 프로그램 하에서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았으며, 6월 30일 기준 잔여 매입 가능 금액은 1500만 달러였다.또한 회사는 지난 7월 8일 기준일(6월 30일) 주주들을 대상으로 주당 0.29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했다. 이는 직전 분기 배당금인 주당 0.275달러에서 5.5% 인상된 규모다.
ATN 인터내셔널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비벌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및 카리브해 지역 등 국제 시장에서 디지털 인프라와 초고속 인터넷, 모바일 통신 등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TN인터내셔널 #ATNI #실적발표 #자사주매입 #자산매각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