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9278만 달러로 4% 증가…자유현금흐름 흑자 전환
세이버는 2026년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7억 1196만 1000달러(보도자료 기준 7억 1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9278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늘어났으며, 순손실은 3615만 1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2억 5636만 4000달러 손실)보다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사업 부문별로는 마켓플레이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5억 7683만 9000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예약 수수료가 약 4% 상승한 6.30달러를 기록하고 총 예약 건수가 9161만 8000건으로 1% 증가한 영향이다. 반면 항공사 기술(Airline Technology) 부문 매출은 라이선스 매출 감소 등으로 인해 4% 줄어든 1억 3512만 2000달러에 그쳤.
재무 건전성 개선 및 가이던스 상향
세이버의 2분기 조정 에비타(Adjusted EBITDA)는 1억 4298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정규 조정 에비타(Normalized Adjusted EBITDA)는 19% 늘어난 1억 5115만 달러를 기록했다. 현금흐름도 크게 개선되어 영업활동현금흐름 3614만 9000달러를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으며, 자유현금흐름(FCF)은 974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실적 호조에 힘입어 세이버는 2026년 연간 프로포마 조정 에비타 가이던스를 기존 전망치에서 상향한 약 6억 달러(전년 대비 12% 증가)로 제시했다. 연간 자유현금흐름 가이던스 역시 약 마이너스(-) 65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 및 항공 예약 가이던스는 기존의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초중반 성장 전망을 유지했다.
커트 에커트(Kurt Ekert) 세이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중동 지역 갈등과 고유가 등 글로벌 여행 수요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에이전틱 AI(Agentic AI) 여행 채널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확장해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이버는 미국 텍사스주 사우스레이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글로벌 여행 산업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과 AI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세이버 #SABR #실적발표 #에비타 #가이던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