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3000만 달러 현금 지급…매출 연계 마일스톤 최대 7000만 달러
해로우는 2026년 8월 6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비아트리스와 타이바야(바레니클린 용액 0.03mg) 비강 스프레이의 글로벌 권리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타이바야는 안구건조증의 징후와 증상을 치료하는 콜린성 작용제로, 현재 미국, 중국, 대만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다른 국가에서도 허가 신청이 계류 중이다.
계약 조건에 따라 해로우는 거래 종결 시점에 현금으로 3000만 달러를 지급하고, 향후 타이바야의 순매출과 연계된 조건부 마일스톤으로 최대 7000만 달러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총 잠재 거래 규모는 최대 1억 달러에 달한다. 해로우는 초기 계약금 3000만 달러를 자체 보유 현금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이번 거래는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한 후 2026년 하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안구건조증 포트폴리오 강화 및 시너지 기대
해로우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핵심 안구건조증 치료제인 '베비(VEVYE)' 프랜차이즈를 보완하고 안구건조증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베비는 안구건조증의 염증 요인을 치료하는 반면, 타이바야는 신체의 자연적인 기초 눈물 분비를 촉진하는 상호 보완적인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다. 특히 타이바야는 안약이 아닌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제형으로 안구 자극 반응을 피할 수 있어, 기존 안약 투여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대안을 제공한다.앤드류 볼(Andrew Boll) 해로우 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거래는 자체 보유 현금을 통해 1차 대금을 지급하고, 추가 지급은 순매출 마일스톤 달성 시에만 이루어지는 매력적인 투자"라며 "타이바야는 기존 비용 구조에 즉시 적용할 수 있어 거래 종결 후 빠른 시일 내에 재무적 이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로우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안구건조증, 황반변성, 백내장, 굴절 이상, 녹내장 등 안구 전후방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안과 질환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해로우 #HROW #비아트리스 #타이바야 #안구건조증 #M&A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