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1361주 신규 취득하며 대주주 등극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오리야 에셋 매니지먼트는 지난 2026년 6월 30일 월박스의 클래스 A 보통주 50만 1361주를 주당 2.7216달러에 취득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기존 대출 계약의 원금과 이자를 주식으로 출자전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별도의 추가 현금 지급은 없었다.
앞서 오리야 에셋 매니지먼트는 지난 2026년 4월 8일 월박스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브릿지론 대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양사가 체결한 인수 계약에 따라 대출 원리금 채권과 신주 인수대금을 상계 처리하며 채무를 주식으로 전환했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오리야 에셋 매니지먼트와 이 회사의 지배주주이자 대표이사(Managing Director)인 프란시스코 호세 리베라스 메라(Francisco Jose Riberas Mera)는 월박스 주식 총 253만 9771주를 공동 보유하게 됐다. 이는 월박스 전체 클래스 A 보통주의 10.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편 월박스는 지난 2025년 7월 3일자로 20대 1 주식 병합(Reverse Stock Split)을 단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액면가 0.12유로의 보통주 20주가 액면가 2.40유로의 보통주 1주로 병합됐다. 이번 공시에 기재된 모든 주식 수와 주당 가격은 해당 주식 병합 비율이 반영된 수치다.
월박스는 네덜란드 법에 따라 설립된 공개 유한회사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두고 전기차 충전 및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월박스 #WBX #오리야에셋 #출자전환 #지분공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