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매출 호조에 힘입어 실적 개선, 영업손실도 149만 달러로 줄어
에어십 AI가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회사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순매출은 412만 3,785달러로 전년 동기 214만 6,890달러 대비 92.1% 급증했다. 부문별로는 제품(Product) 매출이 249만 7,12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72만 8,978달러) 대비 세 배 이상 늘어나 성장을 견인했다. 사후 계약 지원(Post contract support) 매출은 161만 2,883달러, 기타 서비스 매출은 1만 3,782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성도 개선됐다. 2분기 매출총이익은 309만 7,748달러로 전년 동기(153만 2,517달러)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49만 659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02만 1,881달러)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연구개발(R&D) 비용은 85만 4,196달러, 판관비(SG&A)는 373만 4,211달러로 집계됐다.
2분기 순손실은 240만 6,560달러(주당 0.07달러)로, 전년 동기의 2,375만 7,051달러(주당 0.75달러) 대비 손실 규모가 약 10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축소됐다. 지난해 2분기에는 합병 관련 워런트 및 어닝아웃(Earnout) 부채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해 2,173만 5,170달러의 대규모 기타 비용이 발생했으나, 올해 2분기에는 관련 비용이 91만 5,901달러로 크게 줄어든 영향이 컸다.
상반기 누적 실적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으로도 실적 성장세가 뚜렷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1,047만 7,083달러로 전년 동기(764만 9,918달러) 대비 37.0% 증가했으며, 누적 순손실은 312만 7,164달러로 전년 동기(4만 9,066달러) 대비 늘어났다.재무 상태를 살펴보면, 2026년 6월 30일 기준 에어십 AI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236만 5,685달러로 지난해 말(1,175만 21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총자산은 1,774만 1,500달러, 총부채는 2,636만 5,272달러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2026년 8월에 현금 요건 및 운영 상황을 2027년 8월 이상까지 분석한 결과, 현재 보유한 현금과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능력에 대해 상당한 의문이 없다고 평가했다.
회사 개요
에어십 AI 홀딩스는 정부 기관, 법 집행 기관 및 대기업을 대상으로 감시 카메라, 오디오, 센서 등에서 수집되는 비정형 데이터를 에지(Edge) 단에서 구조화하고 분석하는 AI 구동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본사를 두고 있다.#AISP #에어십AI홀딩스 #실적발표 #인공지능 #에지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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