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EBITDA 4860만 달러로 소폭 증가, 연간 전망치 범위 축소
알타 이큅먼트 그룹의 2분기 총 매출은 4억 7550만 달러로, 전년 동기(4억 8120만 달러) 대비 1.2%(570만 달러) 감소했다. 인수합병 및 매각 영향을 제외한 유기적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0만 달러(0.2%) 감소한 4억 7550만 달러를 기록했다. 보통주 주주에게 귀속되는 분기 순손실은 8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80만 달러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이 늘어났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손실은 0.25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EBITDA 소폭 증가 및 연간 가이던스 조정
비GAAP 기준인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4860만 달러로 전년 동기(4850만 달러) 대비 10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2026년 1분기와 비교하면 2050만 달러 증가한 수치다. 이와 함께 회사는 2026회계연도 전체 조정 EBITDA 가이던스 범위를 기존보다 축소해 1억 6750만 달러에서 1억 775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신규 및 중고 장비 판매 매출이 2억 621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부품 판매 매출은 7560만 달러, 서비스 매출은 6380만 달러를 기록했다. 렌탈 매출은 4490만 달러, 렌탈 장비 판매 매출은 2910만 달러로 집계됐다. 분기 이자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80만 달러 감소한 19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회복 조짐과 현금 흐름 개선
라이언 그린왈트(Ryan Greenawalt) 알타 이큅먼트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건설 및 자재 취급 산업 전반의 도전적인 시장 상황 이후 예약, 장비 물량, 가격 책정 및 마진 추세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시장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분기에 긍정적인 영업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렌탈 플릿을 최적화했으며 이자 비용을 전년 대비 약 280만 달러 줄였다"고 전했다.알타 이큅먼트 그룹은 미국 미시간, 일리노이, 인디애나, 오하이오, 플로리다 등 여러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퀘벡 등에서 8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며 자재 취급, 건설, 환경 처리용 전문 장비의 판매, 대여, 부품 및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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