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소비자 사업 집중 목적…3분기 중 대부분 비용 반영 예정
너디는 지난 7월 31일 '학교를 위한 바시티 튜터스(Varsity Tutors for Schools)' 서비스 및 사업 부문을 폐지(wind down)하는 계획을 확정했다고 6일(현지시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 정리로 핵심 소비자(Consumer)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너디는 이번 사업 정리와 관련해 발생할 퇴출 비용이 총 200만 달러에서 400만 달러(약 26억 6000만 원에서 53억 2000만 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비용의 대부분은 2026년 3분기 중에 반영될 예정이다.
세부 비용 항목으로는 직원 퇴직금 및 기타 해고 급여가 30만 달러에서 50만 달러, 계약 해지 비용이 50만 달러에서 130만 달러로 책정됐다. 또한 자산 손상 차손이 140만 달러에서 160만 달러, 기타 퇴출 관련 비용이 10만 달러에서 20만 달러 규모로 예상된다.
향후 발생할 실제 현금 지출 규모는 70만 달러에서 180만 달러 수준이며, 비현금성 비용은 160만 달러에서 180만 달러 범위가 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이번 구조조정 관련 비용은 일반회계기준(GAAP) 실적에는 포함되나,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실적에서는 제외된다.
너디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으로,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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