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방식으로 보통주 발행·판매 예정…수수료 최대 3%
펄스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지난 2026년 8월 6일 미즈호 증권을 판매 대리인으로 지정하고, 자사 보통주를 시장에 수시로 발행 및 판매할 수 있는 주식 유통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펄스 바이오사이언시스는 미즈호 증권을 통해 보통주를 '시장가(at the market, ATM)' 방식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주식 판매는 나스닥 자본시장 등 기존 거래 시장에서 일반 브로커 거래, 마켓 메이커를 통한 블록딜, 또는 상호 합의된 가격의 협상 거래 등 법적으로 허용된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펄스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이번 계약에 따른 주식 판매 의무를 지지 않으며, 언제든지 주식 판매 제안이나 요청을 중단할 수 있다. 주식이 판매될 경우 회사는 미즈호 증권에 총 판매 대금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지급하고, 계약 체결과 관련된 특정 비용을 보전해주기로 합의했다.
이번 주식 발행 및 판매는 2026년 2월 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되어 같은 달 27일 효력이 발생한 S-3 등록서류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계약 체결 당일인 8월 6일 이와 관련한 투자설명서 보충 서류를 SEC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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