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5.550% 금리로 2034년 만기…기존 변동금리 기간대출 상환 목적
로열 캐리비언은 지난 8월 6일 비엔피파리바 증권(BNP Paribas Securities Corp.), 보파 증권(BofA Securities, Inc.), 시티그룹 글로벌 마켓(Citigroup Global Markets Inc.)을 공동 인수 주선인 대표로 하는 인수단과 선순위 채권 발행 계약을 맺었다고 7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채권은 연 이율 5.550%의 선순위 채권으로 만기일은 2034년이다. 이번 공모 발행은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이 충족될 경우 오는 8월 20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로열 캐리비언은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순수입금을 기존 변동금리 기간대출 시설(floating rate term loan facilities)의 미상환 차입금 일부를 상환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후 남은 순수입금이 있다면 기타 기존 부채를 상환하거나 차환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로열 캐리비언 크루즈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글로벌 크루즈 선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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