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선임 및 회계법인 지정 안건도 통과
이번 개정안 승인에 따라 오라이언 에너지 시스템스의 인센티브 계획 하에 발행 가능한 보통주 한도는 기존 60만 주에서 90만 주로 30만 주 늘어났다. 또한 해당 인센티브 계획의 만기는 이번 주주총회 개최일로부터 10년 뒤인 2036년 8월 6일까지로 연장됐다.
이와 함께 사외이사에 대한 연간 보상 한도도 일부 조정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외이사에게 부여되는 모든 주식 기준 보상의 부여일 기준 공정가치와 연간 현금 수수료의 합계액은 단일 회계연도 기준 50만 달러를 초과할 수 없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클래스 I 이사 후보로 나선 리처드 A. 샤피로(Richard A. Shapiro)와 헤더 L. 위샤트-스미스(Heather L. Wishart-Smith)가 각각 찬성률 93% 이상을 얻어 임기 2029년 주주총회까지의 이사로 선임됐다.
아울러 2027 회계연도 외부감사인으로 BDO USA, P.C.를 지정하는 안건은 99%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가결됐다. 경영진 보상안에 대한 자문 표결(Say-On-Pay) 역시 95% 이상의 찬성으로 승인됐다.
오라이언 에너지 시스템스는 미국 위스콘신주 매니토웍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적인 조명 시스템 및 제어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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