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1억 2960만 달러로 8% 증가…4분기 조정 EBITDA 13년 만에 최고치 전망
리퀴디티 서비시스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일반기업회계기준(GAAP)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32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총 거래액(GMV)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4억 5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분기 최대 기록을 세웠다. 매출은 1억 29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으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30% 증가한 2200만 달러를 기록해 10분기 연속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
사업 부문별로는 소매(Retail) 부문 GMV가 위탁 관계 확대와 회수율 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19% 증가한 1억 216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공공 부문 경매 플랫폼인 고브딜스(GovDeals) 역시 GMV가 전년 대비 9% 증가한 2억 7400만 달러로 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자본자산그룹(CAG) 부문은 일부 대형 프로젝트의 일정 지연으로 GMV가 전년 대비 1% 소폭 감소한 575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고마진 위탁 프로젝트 증가로 직접 이익은 오히려 13% 증가한 960만 달러를 달성했다.
랜드마크 마이애미 법원 청사 경매 유치
특히 고브딜스 플랫폼은 이번 분기 대형 거래들을 잇달아 성사시키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주 정부 교통부의 중장비 매각 770만 달러, 연방 고객의 발전기 경매 250만 달러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회사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다운타운 중심가에 위치한 28층 규모(약 26만 5000평방피트)의 역사적 랜드마크인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법원 청사' 매각 건을 수임해 자사 플랫폼에서 경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자산의 가치는 3000만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경매는 8월 중 마감될 예정이다.빌 앙그릭(William P. Angrick, III) 리퀴디티 서비시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성과는 판매자 회수율 극대화, 거래량 확대, 부가가치 서비스 확장, 기술을 통한 운영 효율성 제고에 집중하는 'RISE' 전략의 성공적인 실행을 보여준다"며 "연간 GMV 20억 달러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4분기 가이던스 및 재무 상태
리퀴디티 서비시스는 2026 회계연도 4분기(7~9월)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연간 기준으로 13년 만에 가장 높은 조정 EBITDA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가 제시한 4분기 가이던스는 GMV 4억 5000만~4억 5500만 달러, GAAP 순이익 1000만~1300만 달러(EPS 0.30~0.39달러), 조정 EBITDA 2200만~2500만 달러다. 자본지출(CAPEX)은 250만~300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했다.회사는 3분기 말 기준 2억 311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단기투자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채는 전혀 없는 무차입 경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신용 한도에 따른 차입 가능 잔액은 약 2400만 달러이며, 이사회로부터 승인받은 자사주 매입 잔액은 5000만 달러가 남아있다.
리퀴디티 서비시스는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업 및 정부 기관의 불용 자산, 잉여 재고, 중장비 등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매각하고 처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온라인 경매 및 자산 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리퀴디티서비시스 #LQDT #실적발표 #마이애미법원경매 #무차입경영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