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가족 신탁 배분으로 115만 주 수령…총 1726만 7750주 보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제임스 티시는 2026년 8월 7일 기준 로우스의 보통주 총 1726만 7750주를 실질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는 로우스가 지난 7월 31일 기준으로 공시한 발행주식수 2억 442만 7720주의 약 8.4%에 해당하는 규모다.
제임스 티시가 보유한 주식은 본인 명의의 187만 3521주를 비롯해 그가 수탁자로 있는 신탁 보유분 1200만 9192주, 배우자 보유분 300만 5037주, 그리고 그가 이사로 재직 중인 자선재단 보유분 38만 주를 모두 합산한 수치다.
가족 신탁 배분으로 지분 변동 발생
이번 공시는 지난 8월 5일 발생한 주식 변동에 따른 것이다. 제임스 티시의 작고한 어머니가 설립한 가족 신탁은 당일 제임스 티시가 수탁자로 있는 신탁들로 로우스 보통주 총 115만 주를 배분했다. 이번 주식 배분은 매매 거래가 아니며 어떠한 대가도 수반되지 않았다.이외에 최근 60일 동안 발생한 거래로는 지난 6월 30일 로우스의 2025년 보상 계획에 따라 사외이사 보수 명목으로 분기별 주식 그랜트인 보통주 223주를 수령한 건이 유일하다.
제임스 티시는 자신이 직접 보유한 주식과 수탁자로 있는 신탁 보유분을 합친 총 1388만 2713주에 대해 단독 의결권과 처분권을 행사할 수 있다. 배우자 보유분과 자선재단 보유분인 총 338만 5037주에 대해서는 공동 의결권 및 처분권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로우스는 미국 뉴욕주 뉴욕 57번가 9번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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