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 웨인라이트와 판매 계약 개정…운영자금 확보 목적
워크스포트는 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설명서 보충서(Prospectus Supplement)를 통해 판매 대리인인 H.C. 웨인라이트(H.C. Wainwright & Co., LLC)와의 기존 'At-the-Market(ATM)' 주식 판매 계약을 개정하고 보통주 추가 발행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2022년 9월 30일 체결되고 2025년 11월 14일 개정된 기존 판매 계약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규정(Form S-3의 General Instruction I.B.6)에 의거해 발행 가능한 최대 공모 금액을 조정했으며, 이에 따라 공시일 이후부터 최대 49만 3,000달러 범위 내에서 보통주를 수시로 매각할 수 있게 됐다.
워크스포트는 이번 주식 발행을 통해 확보한 순수입금을 운영자금(working capital) 및 일반 기업 목적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주식 매각은 나스닥 자본시장의 일반적인 거래 가격에 따라 수시로 진행된다.
회사는 판매 대리인인 H.C. 웨인라이트에 주식 매각 대금의 최대 3.0%를 수수료로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계약 체결에 따른 법률 자문 비용 등으로 최대 5만 달러를 이미 지급했으며, 향후 실사 업데이트당 최대 2,500달러의 추가 법률 비용을 보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와 관련해 회사가 부담할 예상 발행 비용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약 4만 달러 수준이다.
한편, 워크스포트는 네바다주 법인으로 뉴욕주 웨스트 세네카(West Seneca)에 설계 및 제조 시설을 두고 SOLIS 태양광 통합 토노 커버 시스템, COR 휴대용 에너지 저장 장치 등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회사의 보통주는 나스닥 자본시장에서 'WKSP'라는 티커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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