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주당 20.50달러…초과배정옵션 전액 행사로 규모 확대
브로드스톤 넷 리스는 지난 8월 6일 Morgan Stanley & Co. LLC 및 J.P. Morgan Securities LLC를 공동 주관사로 하여 주당 20.50달러에 보통주 1100만 주를 발행하는 공모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주관사단에 부여했던 165만 주의 초과배정옵션이 8월 9일 전액 행사되면서 공모 규모는 총 1265만 주로 늘어났다. 이번 공모는 8월 10일 최종 종결됐다.
회사는 이번 공모와 관련해 주관사단의 선도구매자(Forward Purchasers)들과 선도판매 계약(Forward Sale Agreements)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선도구매자들은 제3자로부터 주식을 빌려 주관사단에 총 1265만 주를 판매했다. 초기 선도판매 가격은 주당 19.7825달러로 설정됐으며, 향후 계약 조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브로드스톤 넷 리스는 이번 주식 인도에 따른 초기 대금을 즉시 수령하지 않는다. 회사는 2027년 9월 30일 이전에 한 번 또는 수차례에 걸쳐 선도판매 계약을 실물 인도 방식으로 결제하고 현금 대금을 수령할 계획이다. 다만 회사의 선택에 따라 현금 결제나 차액 정산 방식도 가능하며, 이 경우 선도구매자들과 현금 또는 주식을 주고받게 된다.
브로드스톤 넷 리스는 뉴욕주 빅터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로, 주로 단일 임차인 대상의 상업용 부동산을 매입하여 장기 임대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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