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의 지분 상환 요구로 보통주 인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지난 8월 7일 일부 투자자들이 렝겐 알버타에 대한 자신들의 지분을 로리어트 에듀케이션의 클래스 A 보통주로 상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상환을 요청한 투자자는 CPV 홀딩스(CPV HOLDINGS, LLC), 로리어트 코인베스터스 I(LAUREATE CO-INVESTORS I, LIMITED PARTNERSHIP), S.P.G. 코인베스트먼트(S.P.G. CO-INVESTMENT, L.P.), 스노우 핍스 그룹(SNOW PHIPPS GROUP) 관련 펀드 등이다.
렝겐 알버타는 이들 투자자에게 상응하는 보통주를 인도하는 상환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지분 상환 이후 렝겐 알버타 측이 보유한 로리어트 에듀케이션 보통주는 총 958만 5166주가 됐다. 이는 로리어트 에듀케이션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6.96%에 해당하는 규모다.
렝겐 알버타 측은 향후 포트폴리오 검토 결과에 따라 등록된 공개 매각, 블록딜, 장외 매도, 담보 제공, 헤지 거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통주를 추가 매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제 매각 여부와 규모, 시기 등은 주가 추이와 재무 상태,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어서 구체적인 추가 매각 수량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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