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누적 매출 4736만 달러·순손실 1750만 달러 기록
12일(현지시간) 스카이 X 플랫폼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월 마이애미 시설 관련 임대 계약을 개정했다. 이번 계약 개정으로 초기 임대 잔여 기간 동안의 최소 임대 의무액은 1560만 달러로 감소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상반기 누적 실적 및 재무 현황
이와 함께 공개된 스카이 X 플랫폼스의 올해 상반기(6개월 누계) 매출은 4736만 4889달러로 전년 동기(4317만 5593달러) 대비 9.7% 증가했다. 상반기 순손실은 1749만 966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787만 9057달러) 대비 적자 폭이 소폭 감소했다. 보통주 주주에게 귀속되는 누적 순손실은 1800만 5706달러, 주당순손실은 0.14달러다.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총자산은 7410만 2767달러, 총부채는 5544만 7267달러다. 자본총계는 1365만 5500달러로 지난해 말 기준 458만 8386달러의 완전자본잠식(부의 주주지분) 상태에서 벗어나 자본 잠식을 해소했다.
주식 발행 및 자금 조달 세부 내역
올해 상반기 중 자본 확충은 주로 주식 발행을 통해 이루어졌다. 회사는 상반기 중 주식 시장 내 발행(ATM) 방식을 통해 보통주 1200만 주를 발행해 총 29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주당 평균 발행 가액은 2.28달러다.또한 상반기 중 서비스 제공 대가로 251만 7836주의 보통주(563만 4494달러 상당)를 발행했으며, 옵션 및 워런트 행사로 130만 1667주(191만 1101달러 상당)가 발행됐다. 이 외에 3만 9000주의 시리즈 A-1 우선주가 보통주 812point501주(97만 5000달러 상당)로 전환됐고, 91만 4901주의 보통주(128만 8949달러 상당)가 채권 및 미지급 이자의 출자전환을 통해 발행됐다.
스카이 X 플랫폼스는 스마트 홈 및 AI 플랫폼 기술 기업으로,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조지아주 존스크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및 폼파노비치, 뉴욕시, 중국 광둥성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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