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19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상반기 매출은 409만 달러로 급증
데이터센터렉스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이 회사의 2026년 상반기(1~6월) 누적 순손실은 1162만 64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순손실 183만 7825달러와 비교해 손실 폭이 크게 확대된 수치다. 올해 2분기(4~6월) 순손실 역시 546만 8357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152만 9230달러) 대비 적자 폭이 늘었다.
이 같은 적자 확대는 보유 중인 디지털 자산의 평가 손실이 반영된 결과다. 데이터센터렉스는 올해 상반기 디지털 자산에서 248만 1598달러의 순실현 및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해 상반기에는 7만 1482달러의 순이익을 올린 바 있다. 2분기 기준으로도 디지털 자산 평가 손실은 126만 9425달러에 달했다.
상반기 매출은 409만 달러로 전년 대비 급증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채굴 사업 확장에 힘입어 누적 매출은 크게 늘었다. 데이터센터렉스의 상반기 누적 매출은 409만 2987달러로, 전년 동기(208만 8212달러) 대비 96% 급증했다. 다만 2분기 매출은 191만 3779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92만 8587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매출 원가와 운영 비용의 상승도 수익성에 부담을 줬다. 상반기 매출 원가는 337만 4852달러로 전년 동기(107만 4032달러)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이는 데이터센터 위탁 운영(콜로케이션) 및 호스팅 관련 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다. 상반기 일반관리비는 195만 490달러, 감가상각비는 657만 4585달러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주식 기준 보상 비용도 200만 6924달러가 새로 반영됐다.
보유 디지털 자산 가치 598만 달러 규모
6월 30일 기준 데이터센터렉스가 보유한 디지털 자산의 공정 가치는 총 598만 5071달러로 집계됐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BTC) 72개를 보유해 공정 가치가 423만 4714달러로 가장 컸으며, 도지코인(DOGE) 2169만 1484개(156만 1476달러 상당), 라이트코인(LTC) 3395개(14만 2176달러 상당) 등을 보유하고 있다.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6월 30일 기준 5188만 4089달러로, 지난해 말(3891만 9486달러) 대비 약 1296만 달러 증가하며 유동성을 확보했다. 상반기 중 공모(Public Offering)를 통해 1789만 9700달러의 순자금을 조달한 것이 현금 증가에 기여했다.
데이터센터렉스는 미국 네바다주 법인으로 솔트레이크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도지코인과 라이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 채굴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렉스 #DTCX #NASDAQ #도지코인 #라이트코인 #비트코인 #디지털자산채굴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