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분 4% 추가 수취…면역항암 등 주요 권리는 자체 유지
이번 계약의 총 기술이전 금액은 260 million 달러로 계약일 기준 한화 약 3669억원 규모에 달하며 계약상대방인 미국 톨러런스 바이오의 지분 4%를 추가로 수취하는 조건이다.
계약금은 반환 의무가 없는 조건으로 계약상대방의 보통주 지분 4%를 완전 희석 기준으로 수령하며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기술료는 총 260 million 달러 규모다.
네오이뮨텍은 향후 제품의 연간 순매출액에 따라 합의된 단계별 비율로 경상기술료를 추가 수취할 예정이나 세부 비율 등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 대상 지역은 북미와 남미, 중미 및 유럽 지역이며 대상 적응증은 에이치아이비(HIV) 감염인의 면역 재구성 등 흉선 기능부전 관련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분야로 한정된다.
네오이뮨텍이 자체적으로 개발 중인 면역항암 등 주요 핵심 영역은 이번 라이선스 계약 범위에서 제외되며 해당 영역에 대한 모든 권리는 네오이뮨텍이 기존대로 보유하게 된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의 총 금액은 네오이뮨텍의 최근 사업연도인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인 9482만 3675원과 비교해 100분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