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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 2026-08-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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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 샌필리포 앤드 선, 4분기 매출 4.2% 증가에도 순이익 38% 급감

주지숙 기자

입력 2026-08-20 05:40

원재료·물류비 상승 및 리콜 비용 여파…연간 매출은 11억 7567만 달러로 사상 최대

존 비 샌필리포 앤드 선, 4분기 매출 4.2% 증가에도 순이익 38% 급감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견과류 및 건과일 가공·유통 기업 존 비 샌필리포 앤드 선(JOHN B. SANFILIPPO & SON INC, NASDAQ:JBSS)이 원재료비 상승과 제품 리콜 관련 비용 부담으로 인해 지난 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존 비 샌필리포 앤드 선이 19일(현지시간) 발표한 공시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 4분기(2026년 6월 25일 종료)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2억 8043만 달러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8740만 파운드로 1.4% 늘어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1242만 달러로 전년 동기(2013만 달러) 대비 38.3% 급감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840만 달러로 전년 동기(1352만 달러)보다 37.9% 줄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71달러로 전년 동기의 1.15달러에서 38.3% 하락했다.

원재료비 상승과 리콜 비용이 수익성 발목

4분기 수익성 악화는 원재료 및 물류 비용 상승과 더불어 일회성 비용이 겹친 영향이 컸다. 회사는 외부에서 공급받은 분유 성분의 결함으로 인해 발생한 리콜 관련 비용 270만 달러를 이번 분기 매출원가에 반영했다. 또한 피칸과 아몬드 등 주요 견과류의 매입 원가가 상승했고, 대형 위탁생산 고객사를 새로 유치하는 과정에서 제조 효율성이 일시적으로 저하된 점도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사업 부문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자체 브랜드(PB)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소비자 유통 채널 판매량이 0.8% 증가했다. 신규 대형 고객사 확보 효과를 톡톡히 본 위탁생산(Contract Manufacturing) 채널은 판매량이 12.6% 급증했다. 반면 상업용 원료 채널은 피넛 크러싱 스톡 판매 시점 차이 등으로 인해 판매량이 5.4% 감소했다.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사상 최대 기록

4분기 수익성 둔화에도 불구하고 2026 회계연도 전체 실적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연간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11억 7567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연간 순이익은 6193만 달러로 전년(5893만 달러) 대비 5.1% 늘었으며, 연간 희석 EPS는 5.26달러로 4.6% 증가했다.

제프리 T. 샌필리포(Jeffrey T. Sanfilippo) 최고경영자(CEO)는 "어려운 소비 환경과 비용 압박 속에서도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과 이익 성장을 달성했다"며 "4분기 수익성은 원가 상승과 리콜 비용 등으로 영향을 받았지만, 5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이던 전체 판매량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선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주주환원 강화 및 경영진 세대교체 예고

존 비 샌필리포 앤드 선은 주주환원 정책도 함께 발표했다. 회사는 올해 연간 배당금을 주당 0.95달러로 5.6% 인상하고, 이와 별도로 주당 1.05달러의 특별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두 배당금은 오는 9월 9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로써 회사는 15년 연속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지난달 예고된 대로 오는 10월 경영진 세대교체가 단행된다. 제프리 T. 샌필리포 CEO는 대표직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Executive Chairman)을 맡게 되며, 그의 동생인 재스퍼 샌필리포(Jasper Sanfilippo)가 신임 CEO로 취임해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존 비 샌필리포 앤드 선은 미국 일리노이주 엘진에 본사를 둔 견과류 및 건과일, 스낵바 전문 가공·유통 기업이다. 피셔(Fisher), 오차드 밸리 하베스트(Orchard Valley Harvest), 스쿼럴 브랜드(Squirrel Brand) 등의 자체 브랜드와 다양한 유통사 PB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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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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