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주당 1000달러에 상환…배당금 주당 9.875달러 별도 지급
캐피털 원 파이낸셜은 2026년 8월 20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현재 발행되어 있는 시리즈 M 우선주 100만 주 전체를 오는 9월 1일에 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환 가격은 주당 1,000달러로 책정됐다.
이번 상환 대상 주식의 정기 배당금은 주당 9.875달러로, 상환일인 9월 1일에 별도로 지급된다. 배당금 지급 대상은 2026년 8월 17일 영업 마감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이다. 이에 따라 상환 가격에는 미지급 배당금이 포함되지 않으며, 상환일 이후로는 해당 우선주에 대한 배당금이 더 이상 누적되지 않는다.
이번 상환은 예탁결제원(DTC)의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상환 대리인인 컴퓨터쉐어 트러스트 컴퍼니(Computershare Trust Company, N.A.)가 관련 계약에 의거해 예탁결제원에 상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버지니아주 맥클린에 본사를 둔 캐피털 원 파이낸셜은 신용카드, 소비자 금융, 상업 금융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금융기관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예금 4,843억 달러, 총자산 6,738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영국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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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