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자 임명…이사회 감사위원회 위원도 겸임 예정
비븐의 사외이사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그는 사외이사 임명과 동시에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올해 59세인 비븐 신임 이사는 글로벌 광업 및 금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그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글로벌 광산 기업 BHP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하며 전략, 인수합병(M&A), 글로벌 재무 기능 등을 총괄했다. BHP CFO 재직 이전에는 구리 부문 사장, 비철금속 부문 사장, 망간 부문 사장 등 다양한 운영 및 경영 리더십 직책을 거쳤다.
BHP 합류 전에는 런던과 호주의 UBS 및 드레스드너 클라인보르트 벤슨에서 기업금융 및 투자은행 업무를 담당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나탈 대학교(현 콰줄루나탈 대학교)에서 회계학 학사를 취득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비븐은 호주의 배터리 재활용 및 핵심 광물 회수 기업인 리뉴어블 메탈스(Renewable Metals Pty Ltd.)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8월 7일부터는 임시 최고경영자(CEO) 직무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인프라 파트너스의 시니어 어드바이저로도 활동 중이다.
뉴몬트 측은 비븐 이사가 회사의 사외이사 보수 프로그램에 따라 보수를 받게 되며, 이번 임명과 관련해 다른 인물과의 사전 합의나 이해관계는 없다고 밝혔다.
뉴몬트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금 및 구리 생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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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