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발행주식 수 변경에 따른 지분율 조정 공시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제프 토그라이는 액실 브랜즈의 보통주 총 379만 9538주를 간접 및 직접 보유해 지분율이 46.9%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 변동에 따라 보유 지분율을 조정해 보고하기 위한 것이다. 지분율 산정의 기준이 된 액실 브랜즈의 총 발행주식 수는 지난 14일 기준 682만 2681주다.
제프 토그라이가 보유한 지분은 본인이 매니징 디렉터로 있는 인트레피드 글로벌 어드바이저스(Intrepid Global Advisors, Inc.)가 직접 보유한 보통주 124만 6700주와 인트레피드가 보유한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예정분 77만 2838주를 포함한다. 또한 인트레피드가 의결권 대리 행사 계약을 맺고 있는 돈 프랭크 나撒니엘 바스케스(Don Frank Nathaniel Vasquez) 소유의 보통주 127만 5000주에 대한 의결권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제프 토그라이 개인이 보유한 스톡옵션 50만 5000주도 포함됐다.
공동 보고자들의 지분 현황
공동 보고인인 인트레피드 글로벌 어드바이저스는 총 329만 4538주(지분율 43.4%)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트레피드가 직접 보유한 보통주와 우선주 전환 예정분, 그리고 바스케스로부터 의결권을 위임받은 주식을 합산한 수치다.또 다른 공동 보고인인 돈 프랭크 나撒니엘 바스케스는 직접 보유한 보통주 등을 포함해 총 127만 6251주를 보유해 지분율 18.7%를 기록했다. 인트레피드와 바스케스는 지난 2023년 10월 17일 의결권 계약 및 불가변 위임장(Voting Agreement and Irrevocable Proxy)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인트레피드가 바스케스 소유 주식 중 127만 5000주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다. 해당 계약은 오는 2026년 10월 17일 만료될 예정이다.
액실 브랜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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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