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달러 현금 지급 및 미베스팅 RSU 전량 조기 가속 베스팅 합의
게티 리얼티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보고서(8-K/A)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일 자로 퇴임한 슈나이더만 전 CAO와 당일 퇴직 합의를 체결했다. 앞서 게티 리얼티는 지난 3일 니콜 라포트(Nicole Rapport)가 슈나이더만의 뒤를 이어 신임 CAO로 취임하며, 슈나이더만의 마지막 근무일이 14일이 될 것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합의서에 따라 슈나이더만 전 CAO는 30만 달러(약 4억 원)의 현금 퇴직금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퇴직일 기준 누적됐으나 사용하지 않은 유급 휴가에 대한 수당을 지급받으며, 2027년 2월 28일까지 본인과 부양가족의 미국 COBRA(계속건강보험) 보험료를 퇴직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일시불로 보전받을 예정이다.
보유 RSU 처리 및 주식·현금 정산 조건
지분 보상과 관련해 슈나이더만 전 CAO가 보유 중인 제한조건부주식(RSU) 총 10만 8,650주의 처리 방안도 확정됐다. 이 중 기존 베스팅 일정에 따라 이미 권리가 확보된 시간 기반 RSU(Time-Vested RSUs) 6만 2,750주는 기존 보상 계획 약관에 따라 게티 리얼티 보통주로 정산된다.아직 베스팅되지 않은 나머지 RSU 물량은 퇴직일을 기점으로 전량 조기 가속 베스팅(Accelerated RSUs)된다. 가속 베스팅된 RSU는 합의서 효력 발생일 이후 합리적으로 실행 가능한 한 빨리 정산일 기준 주당 공정가치에 상응하는 현금 일시불로 지급될 예정이다.
게티 리얼티는 이번 퇴직 합의서 전문을 오는 2026년 9월 30일로 마감되는 분기 보고서(Form 10-Q)의 첨부 서류로 제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게티 리얼티는 편의점 및 자동차 관련 소매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취득, 임대 및 자금 조달하는 미국의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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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