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주당 35.50달러…아베시타이드 미국 출시 자금 등으로 활용 계획
아밀릭스 파머슈티컬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리링크 파트너스(Leerink Partners LLC),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 Co. LLC), 구겐하임 시큐리티스(Guggenheim Securities, LLC), 라이프사이 캐피탈(LifeSci Capital LLC)을 주관사로 하여 보통주 1409만 주를 공모가 주당 35.50달러에 발행하는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아밀릭스 파머슈티컬스가 확보할 순수입금은 인수 수수료와 기타 예상 발행 비용을 제외하고 약 4억 717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또한 주관사단에 30일간 최대 211만 3500주의 추가 주식을 공모가에서 인수 할인액 및 수수료를 차감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했으며, 이 옵션이 전액 행사될 경우 순수입금은 약 5억 4250만 달러로 늘어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공모로 조달한 순수입금을 기존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유가증권과 함께 미국 내 아베시타이드(avexitide)의 허가 시 잠재적 상업 출시를 위한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상업적 공급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추가 생산 능력 확보가 포함되며, 연구개발(R&D), 운영자금 및 기타 일반 기업 용도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 공모는 관례적인 마감 조건을 충족하는 것을 전제로 오는 21일 종결될 예정이다. 발행되는 모든 주식은 회사 측이 직접 매각한다.
아밀릭스 파머슈티컬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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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