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규모 한도 초과해 비례 배분 적용…24일 결제 예정
유니티 그룹은 자회사인 유니티 서비스 LLC(Uniti Services LLC), UGF(Uniti Group Finance 2019 Inc.), CSL 캐피탈(CSL Capital, LLC)이 공동 발행한 채권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산 매각 대금 활용 채권 매입 청약(Asset Sale Offers) 결과를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청약은 2028년 만기 4.750% 선순위 담보 채권과 2033년 만기 7.500% 선순위 담보 채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뉴욕 시간 기준 지난 20일 오후 5시 만기 전까지 2028년 만기 채권 5억 5410만 8000달러와 2033년 만기 채권 136만 8000달러 규모가 유효하게 청약됐다.
총 청약 금액이 자회사들의 최대 매입 한도인 4억 8023만 6000달러를 초과함에 따라 비례 배분(Proration)이 실시됐다. 이에 따라 자회사들은 21일 2028년 만기 채권 4억 7905만 4000달러와 2033년 만기 채권 118만 2000달러를 최종 매입하기로 확정했다.
유니티 그룹은 이번 채권 매입 청약에 대한 결제를 오는 8월 24일에 진행할 계획이다.
유니티 그룹은 미국 아칸소주 리틀록에 본사를 둔 통신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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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