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4.950% 금리로 2029년 만기…기존 채권 상환 및 운영자금 활용
캐보트는 지난 21일 연 4.950% 금리의 2029년 만기 선순위 채권 발행 및 판매를 마쳤다고 공시했다. 이번 채권 발행은 지난 2023년 12월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동 효력 발생 선반등록서(Form S-3ASR)에 따라 등록되어 진행됐다.
이번 채권은 캐보트와 수탁기관인 U.S.뱅크 트러스트 컴퍼니 내셔널 어소시에이션(U.S. Bank Trust Company, National Association) 간의 기본 계약 및 지난 21일 체결된 두 번째 추가 계약에 따라 발행됐다.
캐보트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순수입금을 오는 2026년 9월 만기 예정인 총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연 3.40% 선순위 채권을 상환하는 데 우선 사용할 계획이다. 남은 자금은 운영자금 및 기타 일반 기업 목적(상업어음 상환 및 다중통화 회전신용공여 한도 내 미상환 금액 상환 포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캐보트는 보스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특수화학물질 및 기능성 소재 제조 기업이다. 이번 공시는 에리카 맥러플린(Erica McLaughlin) 수석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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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