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맥퀸 테크로부터 비트메인 S21 XP 장비 도입…가상자산 채굴 사업 진출
톈츠 인터내셔널이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톈츠 그룹은 지난 21일 홍콩 소재 기업인 맥퀸 테크(McQueen Tech Co., Limited)와 50만 달러 규모의 장비 조달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톈츠 그룹은 비트메인(Bitmain)이 제조한 '모델 S21 XP' 가상자산 채굴 장비를 구매하게 된다.
맥퀸 테크는 추가 대가 없이 톈츠 그룹의 장비 배치와 운영을 위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절한 장비 호스팅 위치를 찾는 것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톈츠 그룹은 오는 31일 또는 그 이전에 맥퀸 테크가 지정한 은행 계좌로 25만 달러를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잔금은 인도된 장비에 대한 검사를 완료한 후 지급하기로 했다.
톈츠 그룹은 톈츠 인터내셔널과 그 자회사들이 수행하는 채굴 무역 거래의 결제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가상자산 채굴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톈츠 인터내셔널은 홍콩 침사추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신규 사업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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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