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701만 달러로 전년비 감소…웰스파고와 신용 한도 9월 만기 후 종료 예정
공시에 따르면 브리지포드 푸즈의 3분기 매출은 4701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5195만 4000달러 대비 약 9.5% 감소했다. 이에 따라 분기 순손실은 200만 8000달러(주당 0.22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63만 7000달러(주당 0.18달러)의 순손실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36주 누적 순손실은 777만 5000달러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로는 냉동식품(Frozen Food Products) 부문 매출이 994만 2000달러, 간식용 식품(Snack Food Products) 부문 매출이 3707만 3000달러를 기록해 두 부문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줄었다.
웰스파고 신용 한도 미갱신 통보와 대응
재무적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주거래 은행인 웰스파고(Wells Fargo)는 지난 7월 30일 자 서한을 통해 브리지포드 푸즈의 750만 달러 규모 회전 신용 한도(Wells Credit Line) 만기를 기존 2026년 7월 31일에서 9월 29일로 연장하는 데 합의했으나, 이후 8월 10일 서한을 통해 해당 약정을 만기일 이후 더 이상 갱신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보고서 제출일 기준 브리지포드 푸즈는 해당 신용 한도에서 450만 달러를 인출해 사용 중이며, 남은 한도는 300만 달러다. 만약 만기 전까지 대체 시설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영업 활동을 통해 창출된 현금이나 회사가 보유한 초과 적립된 생명보험 증권의 가용 자금을 활용해 차입금을 상환할 계획이다.
재무 약정 위반과 유예 조치
회사는 지속적인 손실 발생으로 인해 웰스파고와의 대출 약정에 규정된 재무 약정 일부를 위반했다. 구체적으로 2026년 7월 10일 기준 '분기별 세후 순이익 1달러 이상 유지' 요건과 '당좌비율(Quick Ratio) 1.25 대 1.0 이상 유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웰스파고는 지난 8월 13일 자 서한을 통해 해당 위반 사항에 대한 유예(Waiver)를 승인했다.브리지포드 푸즈는 텍사스주 달라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냉동 식빵 반죽, 비스킷, 육포 등 다양한 냉동 및 간식용 식품을 제조해 유통 채널에 공급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월마트(Walmart)와 달러 제너럴(Dollar General) 등이 있다.
#BRID #브리지포드푸즈 #실적발표 #신용한도 #재무약정위반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