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증권 시장 가치 및 대중 보유 주식 가치 기준 미달…내년 2월 17일까지 해결해야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1일 나스닥 상장자격부서로부터 두 건의 서한을 수령했다. 첫 번째 서한은 최근 30영업일 연속으로 회사의 상장 증권 시장 가치(MVLS)가 나스닥 글로벌 마켓의 최소 유지 기준인 5000만 달러를 밑돌았다는 내용이다. 두 번째 서한은 같은 기간 대중 보유 주식 시장 가치(MVPHS)가 최소 요구 기준인 15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는 통보다.
이번 경고 조치가 회사의 보통주 상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아이메이 헬스 테크놀로지의 보통주는 다른 상장 요건을 충족하는 한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서 티커명 'AFJK'로 거래를 지속한다.
회사는 상장 유지 요건을 다시 충족하기 위해 나스닥 규정에 따라 서한 수령일로부터 180일의 유예기간을 부여받았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17일까지 요건을 회복해야 한다. 유예기간 중 최소 10영업일 연속으로 상장 증권 시장 가치가 50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하거나, 대중 보유 주식 시장 가치가 1500만 달러 이상을 유지하면 나스닥으로부터 적격 확인을 받고 사안이 종결된다.
만약 기한 내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회사는 상장 폐지 대상이 된다는 서면 통지를 받게 된다. 회사는 대안으로 나스닥 캐피탈 마켓으로의 이전 상장을 신청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해당 시장의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아이메이 헬스 테크놀로지 측은 향후 시장 가치와 대중 보유 주식 가치를 모니터링하며 상장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나스닥 글로벌 마켓 또는 이전 시 나스닥 캐피탈 마켓에서 상장을 성공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지는 보장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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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