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느 존스 CFO는 재무·전략 수석부사장으로 이동…COO 마이크 이노센조는 2027년 퇴임
엑셀론은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지느 존스(Jeanne Jones)가 오는 10월 5일부로 재무·전략 담당 수석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 of Finance and Strategy)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밝혔다. 존스 수석부사장은 캘빈 버틀러(Calvin Butler) 엑셀론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되며, 회사의 통합 전략과 금융 활동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존스의 뒤를 이어 신임 CFO에는 로버트 클레친스키(Robert Kleczynski) 수석부사장 겸 기업 컨트롤러·세무·최고회계책임자(PAO)가 선임됐다. 클레친스키 신임 CFO 역시 오는 10월 5일부로 임기를 시작하며, 존스 수석부사장에게 보고하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자회사 콤에드 CFO 조시 레빈, 본사 재무 수석부사장으로
이와 함께 자회사인 콤에드(ComEd)의 CFO를 맡고 있는 조시 레빈(Josh Levin)이 2027년 1월 1일부로 엑셀론 본사의 재무 담당 수석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레빈은 클레친스키 신임 CFO에게 보고하며 회사의 장기 재무 계획 통합과 투자자 관계(IR), 보험, 사업 계획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레빈의 이동으로 공석이 되는 콤에드의 신임 CFO 자리에는 앤드루 플렌지(Andrew Plenge) 콤에드 전략·에너지정책 부사장이 내정됐다.한편, 엑셀론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자회사 PECO의 임시 사장 겸 CEO를 맡고 있는 마이크 이노센조(Mike Innocenzo)는 약 40년간의 근무를 마치고 2027년 중 퇴임할 예정이다. 이노센조 COO는 1988년 PECO에 엔지니어로 입사한 후 2018년부터 2024년까지 PECO의 사장 겸 CEO를 역임했으며, 올해 초부터 엑셀론 COO와 PECO 임시 사장을 겸임해 왔다.
엑셀론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포춘 200대 기업 중 하나로, 아틀란틱 시티 일렉트릭, BGE, 콤에드, 델마바 파워, PECO, 펩코 등 6개 송배전 유틸리티 자회사를 통해 약 1100만 명의 고객에게 전력 및 가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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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