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신용한도 300만 달러에 50만 달러 추가…신규 발행 시리즈 B 우선주로 전액 전환
공시에 따르면 넥스트트립은 지난 25일 대출기관인 모나코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II(Monaco Investment Partners II, LP)와 교환 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기존 신용한도(Line of Credit)에 따른 대출 원금 300만 달러에 50만 달러를 추가로 증액해 총 350만 달러의 대출금을 설정했다. 이후 해당 대출 원금과 계약 효력 발생일까지 발생한 누적 이자를 합산한 총 미상환 채무를 신규로 창설된 시리즈 B 전환우선주(Series B Convertible Preferred Stock)로 교환해 전액 상환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교환 거래는 27일 시리즈 B 우선주 지정서가 네바다주 국무장관실에 접수되면서 최종 완료됐다.
대출기관인 모나코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II는 넥스트트립의 이사회 의장인 도널드 P. 모나코(Donald P. Monaco)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법인이다. 이에 따라 이번 거래는 이해관계가 없는 사외이사들과 감사위원회의 검토 및 승인을 거쳐 진행됐다.
연 12% 배당 및 주당 3.88달러에 보통주 전환 조건
넥스트트립은 이번 계약과 관련해 27일자로 기존에 발행 잔액이 없던 이전 시리즈 B 전환우선주의 지정서를 철회하고, 총 4,500주 규모의 새로운 시리즈 B 전환우선주 지정서를 네바다주에 제출했다.신규 시리즈 B 우선주는 주당 1,000달러의 액면가(Stated Value)를 기준으로 발행된다. 해당 주식은 연 12.0%의 누적 및 복리 배당금이 적용되며, 회사는 매 분기마다 배당금을 현금 또는 우선주 추가 발행 방식으로 지급할 수 있는 재량권을 갖는다. 주주들은 우선주를 주당 3.88달러의 초기 전환가격에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으나, 전환 후 지분율이 회사 전체 발행 보통주의 19.99%를 초과할 수 없도록 제한된다. 또한 회사는 우선주 전부 또는 일부를 액면가와 누적 미지급 배당금을 합산한 가격에 임의 상환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한다.
넥스트트립은 플로리다주 선라이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여행 관련 기술 플랫폼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NTRP #넥스트트립 #채무조정 #우선주발행 #도널드모나코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