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50% 및 14.000% 선순위 무보증 사채 대상 30일 유예권 행사
게티 이미지는 재무적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 만기가 도래하는 선순위 무보증 사채(Senior Unsecured Notes)의 이자 지급에 대해 30일간의 유예 기간(grace periods)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31일(현지시간)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일상적인 의무를 이행하고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예 기간 중 언제든 이자를 지급할 권리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해당 사채에 대한 '채무불이행(event of default)'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번에 유예 기간이 적용되는 사채는 게티 이미지(Getty Images, Inc.)가 발행한 2027년 만기 9.750% 선순위 사채와 2028년 만기 14.000% 선순위 사채 등 두 종류다.
게티 이미지는 유동성 개선과 대차대조표 관리를 위한 전략적 자금 조달 대안을 평가하기 위해 구겐하임 증권(Guggenheim Securities, LLC)을 재무 자문사로 선정해 협력하고 있다. 검토 중인 대안에는 회사의 대주주들이 제공할 수 있는 잠재적 자본 솔루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대주주들은 이를 논의하기 위해 그룹을 구성한 상태다.
게티 이미지 홀딩스는 시애틀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진, 비디오 등 다양한 시각 자료 라이선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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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