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샌드힐로드 벤처 투자자 중심 참여…존 도어의 패밀리오피스 앵커 투자
이번 투자 유치는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털 밀집 지역인 샌드힐로드(Sand Hill Road) 투자자들이 주도했다. 벤처캐피털 클라이너 퍼킨스(Kleiner-Perkins)의 회장인 존 도어(John Doerr)의 패밀리오피스 포리스 벤처스(Foris Ventures)가 앵커 투자자로 참여했다.
티제이 로저스(T.J. Rodgers) 썬파워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에 참여해 준 모든 투자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현재 회사의 주가는 투자세액공제(ITC) 일몰에 따른 태양광 시장 재편과 지난 2분기 '썬파워 다이렉트' 부문의 경영 미숙이 겹쳐 1달러 미만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저스 CEO는 이어 "해당 부문은 가장 경험이 풍부한 손익 관리자인 카필 라이(Kapil Rai)에게 재배치되어 곧 정상화될 예정이며, 회사는 조만간 흑자 전환을 계획하고 있어 성장 자금 조달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딜은 4배에서 11배에 달하는 잠재 투자수익률(ROI)을 제공하는 저가 지분 투자로, 벤처캐피털 투자와 유사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로저스 CEO는 실리콘밸리 샌드힐로드에서 벤처캐피털 대상 설명회를 열고, 회사의 매출이 3억 달러에 달하지만 기업가치는 매출 대비 0.2배 수준인 6000만 달러에 불과하다고 소개했다. 그는 내년에는 흑자 기조 아래 매출을 5억 달러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자료를 인용해 2026년 기준 미국 내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 주택 중 실제 설치된 비중은 6%에 불과해 70억 달러 규모의 주거용 태양광 시장이 여전히 미개척 상태라고 밝혔다. EIA는 오는 2030년까지 태양광 시장 침투율이 30%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로저스 CEO는 발표 당일 2620만 달러 가운데 대부분에 대해 초기 구두 투자 확약을 투자자들로부터 받았다고 전했다.
썬파워는 미국 유타주 오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고 저렴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태양광 기술, 서비스 및 설치 전문 기업이다.
#썬파워 #SPWR #유상증자 #사모투자 #태양광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